'2009/06/01'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6/01 RAVEX <TRAX> (2)
  2. 2009/06/01 컬러 타이어 (8)

에이벡스와 데즈카 프로덕션과의 합작 유닛, 데즈카 프로덕션에서 그래픽을 담당하고, 음악은 한국에서 유난히 유명한 일본 디제이 3명이 담당하였다. CM 사용이나 믹스테이프 수록은 늘상 있는 일이니 그렇다 치고 레이벡스 버젼의 UT까지 나오는 등 마케팅에도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다.

음악은 이름에 들어가는 rave보다는 J-pop에 더 가깝다. 대놓고 키치함을 외치는 DJ OZMA가 참여한 I rave U를 제외하곤 딱히 rave스러운 걸 찾기도 힘들고 Golden Luv는 도쿄 트라이브 2 주제곡과 같은 샘플을 썼다. ravex와는 다소 안어울릴 것 같은, 그래서 더 신선한 참여진이었지만 J-pop이 마지노선.

한국에서는 CD 버전만 발매가 되었는데 앞으로는 킬러 타이틀을 제외하고 라이센스 음반에서 DVD 버전을 기대하기란 어려울 듯. 몇낸 새에 국내 가격에 살 수 있도록 라이센스되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분위기가 되버렸다.


TAG ravex, tr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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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튜닝보다는 드레스 업에 회가 동한다. 16인치 컬러 타이어가 있다는 걸 확인한 순간부터 순정 타이어가 마르고 닳기만을 기다렸었는데, 9개월 가량을 기다려서 갈아 끼운 것이 오렌지색 타이어. 오렌지색 프레임과 딱 맞기를 바랬지만 타이어 색상은 노란색과 오렌지색의 중간 정도(어릴 때 쓰던 살구 비누 색깔이랑 비슷하던가)라서 freaky한 깔맞춤에는 실패했다.

문제는 성능인데, 노면과의 마찰은 차치하고서라도, 넣을 수 있는 공기압부터 순정 타이어의 1/2 밖에 되지 않아, 많이 불안하다. 타이어가 통통거릴 만큼 바람을 가득 채워넣고 다니는 걸 좋아해서 35 psi는 많이 아쉽다. 늘 쓰던대로 넣으면 터질까 무섭고...

하지만 겉멋이 모든 불평을 잠재운다. 이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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