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벡스와 데즈카 프로덕션과의 합작 유닛, 데즈카 프로덕션에서 그래픽을 담당하고, 음악은 한국에서 유난히 유명한 일본 디제이 3명이 담당하였다. CM 사용이나 믹스테이프 수록은 늘상 있는 일이니 그렇다 치고 레이벡스 버젼의 UT까지 나오는 등 마케팅에도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다.
음악은 이름에 들어가는 rave보다는 J-pop에 더 가깝다. 대놓고 키치함을 외치는 DJ OZMA가 참여한 I rave U를 제외하곤 딱히 rave스러운 걸 찾기도 힘들고 Golden Luv는 도쿄 트라이브 2 주제곡과 같은 샘플을 썼다. ravex와는 다소 안어울릴 것 같은, 그래서 더 신선한 참여진이었지만 J-pop이 마지노선.
한국에서는 CD 버전만 발매가 되었는데 앞으로는 킬러 타이틀을 제외하고 라이센스 음반에서 DVD 버전을 기대하기란 어려울 듯. 몇낸 새에 국내 가격에 살 수 있도록 라이센스되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분위기가 되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