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 소재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ID brownbreath님과 직거래를 했다.
Hunger는 자기 이름으로 나온 믹스테이프에서도 한국 노래를 넣을 정도로 우리나라와 친하다. 레이블 Jazzy Sport는 한국에도 진출했고 소속 아티스트들의 내한 공연은 의외로 잦은 편. Jazzy sport와 국내 뮤지션과의 교류는 이전부터 있어왔기 때문에 새삼 신기할 것도 아니지만, 7"로 발매된 것은 다소 충격적. 우리나라 뮤지션의 노래가 들어간 레코드가 2009년에 발매되는 것은 쉽게 볼 수 없는 일이라 스스럼없이 샀다.
레코드를 사면 그 음반의 mp3 파일을 인터넷에서 받아서 듣고 있는데, 공교롭게도 인터넷에 음원이 돌아 다닐 것 같진 않다. 더구나 지금은 핸디 트랙스 마저도 없으니 더욱 애매해진다.